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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멤버들이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크레용팝 엘린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소율은 시타를 했습니다.
또한 크레용팝 멤버들은 5회가 끝난 뒤 크리닝타임때 넥센 승리 기원 공연도 펼쳤습니다.
지난해 직렬 5기통 댄스로 큰 인기를 얻었던 크레용팝은 최근 다섯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 <어이>는 빠른 비트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트로트 풍의 멜로디가 가미된 <하우스 일렉트로닉 뽕짝>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음악입니다.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짧은 하늘색 한복 치마에 고무신으로 무장한 크레용팝 멤버들은 신곡 <어이>를 부르며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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