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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냐 SK의 반격이냐 중요한 기로에 선 경기에서 씨야의 노래 잘부르는 보컬 김연지가 전자랜드의 승리를 위해 시투를 했습니다.


김연지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애국가 제창과 시투, 그리고 팬들을 위한 독특한 서비스를 했습니다.


함석훈 전자랜드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로 시작된 시투는 역시 전자랜드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화이팅부터 였습니다.


곧바로 이어진 슛.


윤형빈과 마탄가지로 첫번째 슈팅은 실패....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다시얻은 기회.....


그리고 슛 성공.


두팔을 번쩍 들고 포효.


마치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 같이.....


그리고 팬들을 위해 치킨도 배달했습니다.


김연지 덕분이었을까요?


전자랜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더니 급기야 동점으로 연장 승부.....


하지만 중요한때 늘 그렇듯 주장 포웰이 승부를 결정 지었습니다.


우승을 향한 첫 발걸음을 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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