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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헤딩 한방에 볼리비아의 골문이 열렸습니다.
답답하게도 안열렸던 골문.
완벽한 찬스에서도 열리지 않았던 골문이 후반 41분께 홍철의 크로스를 이청용이 머리로 압도했습니다.
손흥민과 지동원의 완벽한 찬스 실패에 사진 전송을 그쪽에 맞춰 보내고 또 보내고....
후반 교체된 이승우도 골이 안들어 가니 온갖 표정을 다 보여 주는군요.
하지만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 아니겠습니까....
딱 한골 이지만 승리에는 충분한 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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