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롯데 이대호가 주중 LG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다.
4회초 롯데 4번타자 이대호가 타석에 등장 투 스트라이크 쓰리볼에서 제7구를 쳐 우중간 가르는 3루타를 만들었다.
LG 중견수 이대형이 몸을 날려 볼을 잡으려 했으나 역부족.....
공은 뒤로 빠지고...
중계 플레이를 받는 동안 2루 베이스를 밟은 이대호가 3루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대호 몸이 무지하게 무거워 보인다. 뛰는 모습이 .....
이대호는 LG 2루수 박종호가 3루 송구한 볼이 이대호의 몸에 맞아 굴절되는 사이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볼은 바우어의 3루 백업에도 불구하고 빠지면서 다시 홈으로 돌진, 득점을 오렸다.
이 광경을 본 다음타자 홍성흔이 즐거운 얼굴로 이대호의 득점을 하이파이브로 축하해 주고 있다.
이대호의 득점은 기록상으로 3루타 후 LG 2루수 송구 에러로 기록됐다.
728x9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KBL
- 한국시리즈
- KT
- 넥센
- 삼성
- 박병호
- 부산
- KBO
- sk
- 잠실야구장
- 프로야구
- 홍성흔
- 두산 베어스
- 치어리더
- 프로농구
- LG 트윈스
- 두산
- 이승엽
- 김연아
- 전자랜드
- 이대호
- LG
- 한화
- 롯데
- 시구
- KIA
- 강민호
- 롯데 자이언츠
- 김현수
- 손아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