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7회초 한화 하주석의 기습 번트 파울볼을 잡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2022.04.12 / foto0307@osen.co.kr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