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 끝내기 안타를 치고 김한별과 환호하고 있다. 2022.09.27 / foto0307@osen.co.kr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3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