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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1일 LG와 롯데의 잠실전.
그곳엔 눈에 띄는 여인들이 경기장을 누비고 있었다.
탱크톱과 핫팬츠로 무장한 배트걸들.
그러지 않아도 이쁘기만한 LG 배트걸들이 이번엔 무더위를 녹일듯한 패션으로 경기장을 누벼 선수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니 사진기자들의 눈을 더 끌었다.
그러나 자신의 일은 철저히 하고 있었다.
걸어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정말 쉬지 않고 뛰어 다녔다.
이제 그녀들의 사진을 구경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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