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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휘재가 잠실야구장을 찾아 쌍둥이 아이들과 야구 관람을 했습니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쌍둥이 아들들에게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히고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휘재는 평소 넥센 히어로즈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심재학 코치와는 굉장한 친분을 자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휘재는 지난 4월에 쌍둥이와 함께 시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이휘재는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앞에 서언이를 안고 등에는 서준이를 업은 채 시구를 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날 잠실야구장을 찾은 이휘재는 쌍둥이들 보랴 경기 관람하랴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휘재와 쌍둥이들의 응원 덕분인지 넥센은 두산을 7-0으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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