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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용병술이었습니다.

 

후반 10분전에 손흥민을 이근호와 교체할 줄이야!

 

최강희 감독이 피로가 누적된 이근호를 후반 35분께 교체시켰습니다.

 

인처지 타임, 경기 종료 1분전에 교체 투입된 손흥민이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벼랑끝에 내몰렸던 한국팀을 구원했습니다.

 

2-1 역전승

 

이날은 마감이 참 어려웠습니다.

 

LTE도 잘 안터지니 마감이 어려웠죠.

 

원인은 LTE폰을 가진 많은 팬들인것 같았습니다.

 

전송이 안되니 마음은 급하고 이러는 사이.........

 

후반 14분께 이근호가 첫골을 성공시켰군요.

 

분위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더군요.

 

전 마감하느라 동점골을 못봤거던요.

 

좀 허탈했죠.

 

경기는 그렇게 동점으로 끝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아쉬워하는 선수들의 표정을 마감했는데....

 

경기 종료 1분전 손흥민의 천금같은 결승골이 터진거죠.

 

이렇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용병술, 이근호와의 절묘한 교체 타이밍.

 

사진으로 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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