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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0월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을 관람했습니다.
손연재는 이날 헬로트윈스 추동 야구점퍼를 입고 중앙 지정석에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LG의 광팬들만 입는다는 점퍼를 입을 정도면 손연재도 진정한 LG 팬이겠죠?
손연재는 지난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땄고 지난 18, 19일에 갈라쇼를 끝으로 올시즌 공식 일정을 마치고 휴식중이라는군요.
손연재는 현재 LG전자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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