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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여신은 누구일가요?

 

보통은 스포츠TV 아나운서들을 여신이라고 지칭들 하지요.

 

하지만 진짜 야구의 여신은 바로 홍수아입니다.

 

시구의 달인이며 홍드로 라는 벌명으로 더 유명한 배우 홍수아.

 

야구 시상식에 있어서 빠지면 절대 안되는 진짜 야구 여신이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이라 정규시즌에도 자주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기도 하죠.

 

그럴때면 사진기자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답니다.

 

지난번 일구회 시상식에서는 사회자로 활약을 했고 이번 골든글러브에서는 시상자로 등장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분홍색 원피스로 완벽한 보디 라인을 선보이며 숨막히는 자태를 선보인 홍수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더 이상의 완벽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분홍색 꽃을 연상케하는 드레스는 가슴선을 드러내며 남심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숨막히는 유혹의 절대신, 야구의 여신 홍드로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아나운서들과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 여자 연예인들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홍수아가 가슴선을 강조한 분홍색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분홍색 원피스가 남심을 녹이기 충분했습니다.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절대신, 역시 야구의 여신 다운 몸매입니다.

 

 

 

서포트라이트를 받으니 더욱 빛나는군요.

 

티아라 효민입니다. 어색한 표정이군요. 혀를 낼름...

 

배지현 아나운서입니다. 상당히 파격적인 드레스였습니다.

 

최희 아나운서입니다. 심플한 원피스이군요.

 

상당한 팬들을 거느린 김민아 아나운서도 어깨선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었군요.

 

아나운서계의 여신(?)들과 함께한 강민호가 상당히 어색해 합니다.

 

배우 박보영도 나왔습니다. 이만수 감독과 함께....

 

배우 소유진은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마치 인어공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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