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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야구를 좋아한다던 박하선은 "좋아하던 팀의 시구자로 나설 수 있는 기회에 팬으로써 너무 영광이고 가슴이 벅차다"며 야구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연습했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최근 전수일 감독의 신작 '영도다리'에서 주인공 역에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로진도 손에 바르고....
포수에게 사인보내서 OK 사인도 보내고....
와인드 업 후 힘차게 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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