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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송지효는 멋진 시구를 보여주려고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포수 키를 훌쩍 넘는 시구를 해 버렸네요.
경기 전 외부 광장에서는 팬 사인회도 열었습니다.
송지효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연기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중화권을 포함해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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