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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는 프로 원년부터 리그에 참여해 현재까지 팀 명칭을 유지 중인 팀이다.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KBO리그 출범 원년 구단인 롯데와 삼성의 리그 최초 라이벌 교류전으로 지난 2016년부터 클래식 시리즈를 진행해 왔다.
올 시즌에는 40주년을 기념해 창단연도인 1982년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특별한 레트로 콘셉트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양팀 선수단은 ‘레트로 클래식 시리즈’를 맞아 삼성은 첫 우승을 추억하는 올드 유니폼을, 롯데는 40주년 기념 유니폼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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