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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2022년 12월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69-47로 대파했습니다.

9승 4패가 된 부산 BNK 썸은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부산 BNK 썸 진안이 18점 17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한엄지도 13점 10리바운드로 활약을 보탰습니다.

이날 BNK 썸은 총 5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27개에 그친 하나원큐를 압도했습니다.

공격리바운드도 15-6으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BNK 썸이 잡아낸 32개의 리바운드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소희도 3점 3개 포함 17점을 기록했습니다.

안혜지는 13어시스트를 기록해 25세 9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1천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우리은행의 박혜진(26세 6개월)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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