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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이냐 섹시냐?
신나는 농구장 최고의 미녀들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프로야구가 끝나지 않아 가끔 경기장을 찾지만 역시 겨울 스포츠의 꽃은 프로농구죠.
농구 경기장서 가장 HOT한 시간은 역시 치어리더들의 공연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안양 KGC인삼공사 치어리더입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치어리더는 10명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나더, 김지선, 남궁혜미, 이주연, 오로라, 김지예, 이고은, 강윤이, 김민지, 이소영
22세부터 29세까지의 미녀군단들이죠.
특히 22살의 이소영 양은 올해 처음으로 뛰는만큼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는군요.
이제부터 그녀들의 신나고 때론 섹시한 공연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에로틱하게
두번째는 섹시하게
가끔은 므흣하게
정성(?)스럽게 춤을 추기도합니다.
옵, 옵, 옵, 오빤 강남 스똬일~~~
말춤을 신나게 추는군요.
마주보고 신나게 옵, 옵, 옵, 오빤 강남 스똬일~~~
오늘 가장 HOT한 강남 스타일의 엉덩이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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