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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막내 걸그룹 있지(ITZY) 예지와 유나가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프로야구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경기에 앞서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예지와 유나가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LG 트윈스는 이로서 트와이스(TWICE)에 이어 있지(ITZY)와도 연을 맺었습니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일본인 멤버 모모를 비롯 무려 9차례나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트와이스의 동생 격인 있지(ITZY)가 첫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트와이스가 2016년 응원석 단상에 올랐던 것처럼 5회 종료 후인 클리닝 타임에 1루 관중석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공연도 펼쳤습니다.

예지(본명 황예지), 리아(최지수), 류진(신류진), 채령(이채령), 유나(신유나)로 구성된 있지(ITZY)는 지난 2월 ‘달라달라’로 데뷔,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ICY(아이씨)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죠.

사진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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