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일, 고향 인천팀 전자랜드 승리 기원 시투

가수 메일이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CC의 경기 전 전자랜드의 승리 기원 시투를 했습니다.

물론 애국가와 하프타임 공연도 했구요.

가수 메일은 인천 출신으로 2015년 5인조 걸그룹 디아크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였으며, 그룹 해체 후 현재 메일(MAIL)이라는 이름으로 재데뷔를 했습니다. 

MAIL의 M은 music의 M이며, MAIL은 음악으로 청자에게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의미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2019년 5월 13일 월요일에 싱글을 발매했습니다.

그런데 메일은 아쉽게도 시투는 했으나 골이 성공하지는 못해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