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무리 캠프 동안 열심히 땀 흘렸던 롯데 투수들이 23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필라테스와 미니 축구를 하며 하체 강화 훈련과 함께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에게는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선수들에겐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해운대 방문을 기획한 배영수 코치는 "모래사장에서 하체 강화 훈련도 하고 마무리 캠프도 끝내는 기념으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캠프 기간 열심히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23시즌에는 이번 겨울에 했던 고생들이 확실한 보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하지원이 10월1일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하지원은 이날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노출한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진백림, 탕웨이, 강하늘, 고아성, 김남길, 박보영, 박성웅, 손예진, 손호준, 엑소 수호, 전도연, 정우성, 이광수, 이정재, 이천희, 하지원 등 많은 스타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개막작으로..
조동화가 올시즌을 접었습니다. 왼쪽 무릎을 다친거죠. 1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의 텍사스성 안타를 잡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볼을 잡기위해 몸을 날렸으나 볼을 글러브에서 빠져 나갔고 슬라이딩 과정에서 조동화는 사진상으로 다리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조동화는 해운대 백병원으로 옮겨져 정밀진단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는 왼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측부인대 두 곳의 파열. 아마도 올시즌은 완전히 끝난것같습니다. 아쉽지만 사진으로 일련의 과정을 정확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속사진으로 말이죠.... ▼▼글과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VIEW ON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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