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 선수 가족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의 힘으로 승리를 챙겼다. 한국도로공사 부키리치와 타나차의 가족들이 김천 홈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펼쳤다. 부키리치와 타나차의 가족들은 한국도로공사 구단의 초청으로 지난 12일 입국했다. 부키리치는 어머니와 동생이 응원을 왔고, 타나차는 부모님과 언니가 응원을 왔다. 이번 김천 홈 경기를 끝내고 30일 흥국생명과의 홈 경기까지 긴 올스타브레이크에 들어가는 한국도로공사는 휴식을 갖는 선수들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12일 입국한 부키리치와 타나차의 가족들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도 응원을 했었다. 1세트 초반 앞섰던 경기를 역전에 재역전 후 27-25로 어렵게 승리했지만, 이후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잠실야구장
- 두산
- 프로농구
- 프로야구
- 넥센
- 이승엽
- 전자랜드
- sk
- KIA
- 강민호
- 롯데 자이언츠
- 홍성흔
- 치어리더
- KBL
- 김현수
- 김연아
- 이대호
- 박병호
- 한국시리즈
- 롯데
- KBO
- 손아섭
- LG
- 한화
- 두산 베어스
- 삼성
- 부산
- KT
- 시구
- LG 트윈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