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지난 14일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미니 2집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이 자리에서 또다른 4인조 걸그룹 마마무와 비교되는 질문을 기자들로 부터 받았습니다.멜로디데이는 마마무와의 차별점으로 를 내세웠습니다.마마무가 걸크러쉬라면 멜로디데이는 여성미라는거죠.타이틀곡 는 레게팝 장르를 가미해 만든 댄스곡이라고 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히트곡 (I)를 만든 해외 작곡진과 히트메이커로 급부상한 라이언전, JQ(제이큐) 등이 합심해 탄생한 곡이라는군요.멜로디데이는 이번 미니 2집 활동을 기점으로 퍼포먼스 부분을 대폭 강화해 보컬과 퍼포먼스가 동시에 가능한 진정한 로서 대중들 앞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듣는 음악 뿐만이 아닌 보는 음악으로의 전환인거죠.멜로디데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여은 ..
소녀시대 티파니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의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아니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솔로 무대라 긴장감을 많이 내비치면서도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를 비롯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 ‘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해 화제가 된 ‘What Do I Do’도 수록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태연에 이어 소녀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홈런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타자로 나온 서현은 머리 위로 멀리 날아가버린 공을 바라보며 헛스윙해 허탈한 시타를 마쳤습니다.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각각 맡았습니다. 경기전부터 이날 시구의 관심사는 태연의 패대기 시구 여부였죠. 태연은 예전 시구자로 나섰던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티파니가 발 바로 앞에 공을 패대기 치듯 던지면서 화제가 됐던 패대기 시구의 자존심 회복을 별렀습니다. 검정색 스키니진을 입고 시구자로 나선 태연은 긴장한 듯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태연은 다리를 힘껏 들어올린 와인드업 자세를 취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패대기 시구를 의식해서 였는지 힘이 넘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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