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장혜원 양입니다. 95년생인 장혜원 양은 고등학생때 어린나이에 치어리더에 입문하면서 삼성팬들사이에서는 익히 유명했다고 합니다. 먼저 삼성 라이온즈 홈피에 있는 프로필을 보시겠습니다. 장혜원은 1995년생이라고 합니다. 키가 무려 172cm 혈액형은 A형.... 저 처럼 소심한 A형은 아니겠죠?? 취미는 산책하기라는군요. 좌우명은 라고 합니다. 자신이 만족하면서 남도 같이 만족시키는 치어리더의 삶에 딱 맞는 좌우명이군요. 2013년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크레용팝 에 맞춰 얼굴에 보자기를 쓴 장혜원 양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의 안무를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8승째를 올린 유희관. 공끝에 걸린 마술처럼 그의 느림보 투구가 갈길 바쁜 삼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삼성전 2승째. 두산 유희관은 1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7.1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져 5안타 2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8승을 수확했습니다. 두산은 그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4㎞에 불과했고 최저 구속은 129㎞였다고 합니다. 변화구의 최고 구속도 124㎞를 기록했고 최저 구속은 104㎞였다고 합니다. 투수 유희관이 느림의 미학으로 삼성 타자들을 농락하는 사이 타자들도 삼성 좌완 에이스 장원삼을 농락했습니다. 두산은 1회 삼성 김상수의 잇따른 실책으로 만든 찬스에서 희생타와 내야 땅볼로 가볍게 두 점을 뽑았습니다. 2회에는 김재호의 적시타로 4회에는 홍성흔..
가수 선미가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2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안정된 라이브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파격적이고 섹시했던 무대는 오랜 공백 기간을 무색케 했습니다. 선미는 파격적인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맨발로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노랫말에 맞춘 안무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후렴 부에서 추는 시계 댄스와 힙 댄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한 뒤 3년 7개월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선미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였습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방위로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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