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발차기 무술 고수를 가리는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따끔거리는 햇빛 아래에서도 멋진 발차기를 선보여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잠시 머물게 했습니다.익스트림 태권도팀 미르메가 먼저 화려한 격파 시범을 선보였습니다.눈을 가리고 돌려차기, 작은 키의 여성 태권도 선수의 상상 초월 발차기, 가공할 만큼의 공중 발차기 등 상상 이상의 발차기 시범이 이어 졌습니다.또 다른 한팀의 시범도 있었습니다.마샬아츠 트릭킹팀 렉스마의 화려한 발차기도 같이 시범 보였습니다.렉스마팀은 처음부터 송판이 아닌 얼음판을 깨는 시원한 발차기를 선보였습니다.자신의 키보다 높은 위치의 얼음판 격파도 하고 360도 회전 발차기 등 이 팀도 미르..
카림 가르시아가 홈런 2방으로 한화의 연승을 이끌었고 SK의 1위 탈환을 저지했습니다. 특히 어제 가르시아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세리머니는 바로 였습니다. 카림 가르시아는 3점포 2방을 시원하게 날리며 한화의 9-6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1회초 SK 선발 투수 글로버에게서 시원한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참~~ 홈런 칠때의 표정 독특합니다. 약간 무표정하지만 2루에서 3루를 돌땐 틀림없이 팬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한답니다. 다음타자가 누구인가요? 가르시아 다음타자는 6번 정원석입니다. 가르시아는 타석에 들어서길 기다리는 정원석과 독특한 세리미너를 펼칩니다. 손바닥을 교대로 마주치는 세리머니죠. 헌데 어제는 그 세리머니를 마치고 갑자기 소림 스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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