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인고가 4일 전남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끝난 제50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 부평고를 4-3으로 꺾고 5년 만에 통산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시상식에서 주장 김세현(가운데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선수) 등 보인고 선수들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트로피 왼쪽), 이동현 경향신문사 사장(트로피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더 신나는 기념촬영은 다음에 이어졌습니다.우승 트로피를 든 선수들은 우승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계속된 기념촬영.동문들과 가족들과 감독 코치진과.....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우승의 기쁨을 위해 전력 질주한 80분간의 경기.사진기자가 기다리는 선수들의 기쁨에 찬 세리머니는 없었습니다.너무 힘들어 경기가 끝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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