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동점골, 새내기 루빅손 역전골로 아마노 잠재웠다.
새내기 루빅손이 결승골을 터트리고 울산 현대가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울산 현대는 2023년 2월 25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개막전서 전북 현대에 2-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전반 11분 아마노 준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끊임없이 전북 현대 골문을 두드린 울산 현대는 전반 43분 문전 혼전 중 연결된 볼을 엄원상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울산 현대 루빅손이 전북 골키퍼 긴정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 역전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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