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엑소는 5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으르렁’으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누르고 1위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엑소는 1위를 하면 무대 위에 누워서 꽃받침 포즈로 노래를 부르겠다는 공약을 그대로 지켜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다 같이 엎드리며 개구쟁이 같은 포즈를 취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보여주며 트리플 크라운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엑소(EXO)와 아깝게 1위를 놓친 선미 그리고 틴탑, 스피카, 제국의 아이들, 카라 등 출연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겠습니다.(일부 사진 엠넷 제공) ▼▼ 사진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
가수 선미가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2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안정된 라이브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파격적이고 섹시했던 무대는 오랜 공백 기간을 무색케 했습니다. 선미는 파격적인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맨발로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노랫말에 맞춘 안무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후렴 부에서 추는 시계 댄스와 힙 댄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한 뒤 3년 7개월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선미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였습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방위로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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