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억 테세이라도 못막은 장쑤 페트레스쿠 감독 연패 어쩌나?
전북 현대도 난징 장쑤 쑤닝도 승리를 점췄습니다.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중국 황사머니의 진원지에서 승리해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쑤 쑤닝 페트레스쿠 감독도 2연패의 부담 압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승리할 거라 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장쑤의 두 경기가 지난해와 다를게 없다며 대형 외국인 선수 영입에도 2연패를 기록한 쑤닝을 보며 역시 축구는 1~2명으로 좌우되지 않는 팀 경기라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11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돈을 쓰며 데려온 알렉스 테세이라·하미레스·조 등 브라질 전현직 국가대표도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과 조직력이 떨어진 장쑤는 ACL 1차전 빈즈엉전에서는 1-1로 비겼고, 중국 슈퍼컵 광저우 헝다전에서는 0-2로 완패했습니다. 공식 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한국시리즈
- 이승엽
- 잠실야구장
- KT
- KIA
- 홍성흔
- 김현수
- 부산
- sk
- 롯데
- LG
- 삼성
- 롯데 자이언츠
- 이대호
- 두산
- 시구
- 프로농구
- 박병호
- 두산 베어스
- 넥센
- 김연아
- 프로야구
- 손아섭
- 치어리더
- 한화
- KBL
- 전자랜드
- 강민호
- LG 트윈스
- KB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