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날입니다.거의 매일(?) 블로그 포스팅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천만 배우부터 1억배우까지 많이 만났네요.올 한해 최고의 배우는 유아인이 아닐까 합니다.베테랑에서 그 유명한 대사를 했죠.'어이가 없네?'참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대사죠.다음 배우는 이병헌입니다.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아는 스캔들이었습니다.하지만 배우는 배우입니다.영화 내부자들로 그 스캔들을 무마합니다.이 영화에서 나온 대단한 대사입니다.'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하자'뭐.... 채 10분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에 찍어야 하는 배우의 사진....그 안에서 저 나름대로의 뭔가도 찾아야 하고 여러분들이 볼때 썩 괜찮은 사진이어야하고....힘들죠...10분찍고 좋은 사진을 원한다....사실은 말이 안되는거..
올해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노출 수위가 높은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여배우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레드카펫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여배우는 영화 친구2에 나오는 강한나입니다. 강한나는 발목까지 끌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고 레드카펫 중앙을 지나고 나서 뒤태가 보이면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엉덩이 일부가 노출되며 사진기자들도 같이 깜짝 놀랐습니다. 한수아, 홍수아도 만만치 않은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나온 홍수아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레드카펫에서는 강렬한 붉은색과 전통적인 검은 색상도 있었지만, 흰색이 대세를 이뤘습니다. 하지원을 비롯해 황인영, 조여정, 전혜빈 등 많은 여배우가 흰색 드레스로 자태를 뽐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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