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에서 선정하는 제23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 샴페인이 너무해' 지난해 10월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우승 시상식에서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는 홍명보 감독이 축하 샴페인을 내 뿜는 사진입니다.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해 10월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지난 21일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52회째를 맞는 한국보도사진상은 spot news, general news, sports action, sports feature, portrait, feature 등 총 11개부문으로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전국 신문, 통신사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5년 한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을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습니다. 대상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3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최 주최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가 김기종 우리마당 독..
일본 출장을 다녀온 후 처음으로 프로농구를 다녀왔습니다. KT의 1위 자리를 노리는 전자랜드가 사실상 6강에서 멀어진 SK를 상대로 벌이는 게임인지라 긴장감은 떨어졌지만 경기는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전자랜드 서장훈 문태종 허버트 힐 이렇게 세명의 선수가 무려 60점을 합작하며 SK에게 80-62로 대승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팀 창단이후 최다인 33승을 챙긴 전자랜드는 경기가 없는 선두 부산 KT를 두 경기 차로 쫓았습니다. 서장훈이 22점 7리바운드, 문태종이 2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고 허버트힐 역시 16점 11 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약간 다른 앵글의 사진을 찍기로 마음을 먹고 장비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장비랄것도 없습니다. 무선 동조기만 있으면 되니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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