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단장이 울어버린 롸켓 이동현 은퇴식
LG 트윈스 이동현이 은퇴 경기에서 삼진을 빼앗으며 선수로서 고별 인사를 했습니다.이동현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홈 두산전에서 0-3으로 끌려가던 7회초 등판해 첫 타자 박세혁과 6구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현역으로서 마지막 투구.경기 전 잠실야구장에 좀 일찍 도착했더니 이동현이 은퇴식을 한다는군요.어라! 전 토요일로 잘 못 알고 있었네요.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더니.....경기 직전 700경기 출장 공식 시상식도 가지고...경기가 시작되고 이미 이동현의 출전을 공식화 한 류중일 감독의 시나리오....그런데 선발 출전한 이우찬의 호투로 출전 타이밍이 늦어 지더니.....차우찬의 실투가 이어지며 3실점 후....결국 7회 교체 투입된 이동현.이동현은 아직도 현역 이었습니다.박세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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