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어제(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이번 올스타전에는 3팀의 걸그룹이 축하 공연을 펼쳤습니다.신지현, 홍소리, 이주연, 나윤정이 올스타전에서 걸그룹 라임소다와 을 했습니다.여성 듀엣 라임소다와 함께 걸그룹 AOA의 노래 ‘빙글뱅글’에 맞춰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이틀 정도밖에 연습하지 못했음에도 진짜 걸그룹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축하공연을 선보인 모모랜드와 여자친구의 사진과 무대를 압도했던 신지현, 홍소리, 이주연, 나윤정의 댄싱 사진도 함께 방출합니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사진기자들에겐 가장 힘들다는 장충체육관.몇년전부터 배구장으로 사용중인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하는 이유는 이곳이 한국 농구의 메카였기때문입니다.한국 농구의 메카로 불렸던 장충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것은 2005년 이후 14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더군요.이번 올스타전은 전설들이 펼치는 3대3 이벤트 매치가 가장 큰 인기였습니다.경기 시작전부터 박지수와 단타스가 춤을 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끗 달궜습니다.신지현(KEB하나은행)과 이주연(삼성생명), 나윤정(우리은행), 홍소리(OK저축은행)는 라임소다와 함께 걸그룹 같은 춤사위를 선보이며 콜라보를 이뤘습니다.걸그룹 AOA의 노래 ‘빙글뱅글’에 맞춰 백댄서로 등장한 이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화려한 춤 실력..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현수
- 박병호
- 롯데
- 롯데 자이언츠
- 한화
- 프로야구
- LG
- sk
- KBL
- 삼성
- KT
- 넥센
- 프로농구
- 홍성흔
- 잠실야구장
- 이대호
- KIA
- 부산
- 치어리더
- 전자랜드
- 김연아
- 강민호
- 이승엽
- 두산 베어스
- 두산
- 손아섭
- 시구
- LG 트윈스
- KBO
- 한국시리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