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용, 진종오를 이을 사격 미래
사격에서 한국에 첫 2관왕이 탄생했습니다. 고교생 사수 김청용이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청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1.2점을 쏴 시상대 가장 위에 섰습니다. 그는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한국 사격 역사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입니다. 김청용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2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포스트 진종오'로 급부상했습니다. 또 한국 유도는 3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습니다.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김재범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고 정다운은 유도 여자 63㎏급에서 김성연은 여자 7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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