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프로야구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렸습니다. 제일 먼저 골드글러브 수상자들의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상자는 왼쪽부터 삼성 최형우(외야수) 롯데 손아섭(외야수) 기아 이용규(외야수) 오릭스(롯데) 이대호(1루수) 기아 안치홍(2루수) SK 최정(3루수) 한화 이대수(유격수) 롯데 강민호(포수) 롯데 홍성흔(지명타자) 기아 윤석민(투수)입니다. 이번 골든글러브에서는 삼성 최형우가 최다득표 수상으로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손에 넣었습니다. 최형우는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서 306장의 유효표 가운데 득표율 93.5%에 이르는 286표를 얻어내 수상자 10명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30홈런, 118타점, 장타율(0.617)..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어제 개막식을 신호로 시작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그리스와의 한판 승부를 앞둔 우리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슈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김새롬이 깜찍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김새롬은 자신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2번째 촬영으로 붉은 악마를 택했다. 태극 문양이 있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뿔 달린 머리띠 등 소품으로 귀여운 붉은 악마를 표현했다. MBC의 섹션TV연예통신 메인 리포터,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김새롬은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8등신 명품 몸매를 뽐냈다고 전해진다. '색다른 인터뷰'라는 컨셉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5박 6일간 촬영한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비키니와 란제리 룩, 초미니 핫팬츠 등 섹시한 모습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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