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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들고 나온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EXID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Street(스트리트)' 쇼케이스 열고 7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다.

노래 '위아래'로 역주행하며 성공을 거둔 EXID의 이번 정규앨범이 정주행(?)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타이틀곡 'L.I.E(엘라이)'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습니다.

EXID 멤버 LE와 소속사 바나나컬쳐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같이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는군요.

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앨범은 거리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만큼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주려 했다고 합니다.

이밖에 'Street'에는 LE가 작사, 작곡한 '데려다줄래'를 비롯해 팬송인 '여름, 가을, 겨울 봄', 솔지의 솔로 '3%', 하니의 솔로 'Hello', 정화와 혜린의 '냠냠쩝쩝'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습니다.

앨범 'Street'의 타이틀곡 'L.I.E(엘라이)는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강정 변화를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EXID 하니는 이번 쇼케이스에 긴 머리를 싹뚝 자르고 파격적인 짧은 단발머리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괜찮다 머리도 빨리빨리 감고 빨리빨리 말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전 보지 못했지만.

깜찍한 하니의 단발머리와 더 섹시해진 춤사위, 그리고 나머지 멤버 솔지, LE, 혜린, 정화의 멋진 모습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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