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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이 삭발을 했습니다.
이날 훈련에서 LG 양상문 감독은 직접 배팅볼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새 외국인선수 스나이더가 데뷔전을 갖기도 했습니다.
KBO는 후반기부터 중계카메라로 비디오 판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반기 내내 심판들의 오심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MLB와 다르게 방송 중계카메라의 영상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2014년 7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하이라이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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