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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그로우비 멤버 리예와 이예진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지난 5월 데뷔한 걸그룹 그로우비는 데뷔앨범의 타이틀 곡 ‘Let it’을 비롯해 수록곡 ‘you & me’, ‘그런날’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로우비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재미난 내용들이 보이더군요.
그로우비(Grow.B)는 수민(SooMin), 리예(riye), 엘라(ella), 다솜(Dasom), 지혜(jihye), 예진(yeajin) 등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평생교육시설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6인조 여성 가수 그룹이라고 합니다.
이중 5명이 실용무용전공 재학생이라는군요.
대중성을 기반으로 K-POP의 트렌디함을 겸비한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어 강렬한 걸크러쉬 이미지 속에 섹시함을 겸비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룹이라는군요.
그룹명 그로우비(Grow.B)는 ‘커져가는 확신’이라는 뜻으로, 견고한 팀워크로 함께 할 수록 이루고자 하는 꿈에 가까워진다는 신념을 의미하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그녀들의 포부를 담아 그룹 이름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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