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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간판 스타 곽윤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곽윤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답게 멋진 폼으로 시구를 마치고 쇼트트랙 주법을 선보였습니다.

포수인 LG 유강남과는 빙상 터치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2007년 고등학생때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시작한 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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