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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미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습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맹활약 중인 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입니다.

한국이름은 전소미이며 영문이름은 에닉 소미 다우마(Ennik Somi Douma).

원래 JYP 소속의 연습생으로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 및 프로듀스 101에 연속으로 참가했으며, SIXTEEN에서는 최종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로 발탁 후 프로젝트 걸그룹 I.O.I의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현재 솔로로 활동중인 소미는 지난해 7월에도 LG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 바 있습니다.

시구를 끝낸 소미는 가족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아빠와 동생은 소미보다 더 LG의 광팬인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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