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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지난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전날 열린 경기에서는 한국 야구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시구를 했죠.

아마 JTBC에서 중계를 했기 때문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두번째인 효연입니다.

이번 시구는 다른 한국 야구 시구때와 다른게 하나 있습니다.

글러브가 없다는 겁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보의 보고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단지 미국 시구에서는 글러브를 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WBC는 미국 MLB 주도하에 열리는 경기이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 내일 열리는 호주전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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