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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솔로가수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2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안정된 라이브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파격적이고 섹시했던 무대는 오랜 공백 기간을 무색케 했습니다.

선미는 파격적인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맨발로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의 노랫말에 맞춘 안무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후렴 부에서 추는 시계  댄스힙 댄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한 뒤 3년 7개월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선미의 성공적인 컴백 무대였습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방위로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선미 외에도 엑소(EXO), 크레용팝, 승리, B.A.P, 헨리, 임정희, 제국의아이들, 범키, 히스토리, Tasty, 뉴이스트, 소울다이브 & 스윙스, 김현중, 케이헌터, 파이브돌스, 허니지(Honey G), 빅스, 빅스타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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