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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확률을 뚫고 기적을 쓴 한국도로공사의 우승 주역인 박정아와 캣벨이 16일 삼성-롯데전이 열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규 시즌 1위팀 흥국생명과의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을 내줬으나 3,4차전을 잡아내며 균형을 맞췄고 5차전 풀세트 끝에 여자배구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남녀부 통틀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1,2차전을 내준 팀이 역전 우승을 차지한 건 한국도로공사가 최초입니다.
숏츠도 함께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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