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노출된 스테파니 복근에 심쿵
스테파니가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인간의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에서 여리여리한 복근(?)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리기만 해 보였던 스테파니가 포토타임때 살짝 복근을 노출하며 사진기자들을 바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머슬마니아 선수들 같은 그런 복근은 아니었지만 팬들에게 하트를 날리다 살짝 노출된 그녀의 복근은 뭇 남성들을 심쿵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미리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파격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테파니는 제작발표회장에서 편집된 영상을 통해 처음 자신의 민낯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스테파니는 “저도 편집된 걸 보고 민낯이 공개된 걸 알았다”며 “제 민낯이 공개되면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실 거라 생각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