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까만 롯데 선수들, 사랑의 연탄 배달-연탄은 사랑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부산연탄은행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준우, 한동희, 고승민, 구승민, 김원중, 박세웅, 최준용, 나균안, 김유영, 최영환 등 선수들과 이석환 대표이사 등 구단 임직원 20여명은 부산연탄은행의 「36.5도 마음을 충전하는 희망릴레이」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배려계층에게 연탄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들은 지게를 지고 한번에 6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최준용을 비롯해 고승민, 나균안 김유영 등 일부 선수들은 서로의 얼굴에 연탄을 바르고 즐겁게 배달을 했습니다. 배달을 끝낸 선수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사랑의 하트를 앞세우며 기념촬영도 했습니다.(물론 사진기자의 요청으로...) 다음은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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