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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연예

PIFF 레드카펫에 선 여우들

노가다찍사 2009. 10. 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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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항해의 닻을 올렸다.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강수연·박중훈·장미희·김윤석·장동건·설경구·김윤진·조재현·엄정화·하지원·임수정·한채영·한예슬·김아중·최강희·한혜진·김하늘·윤계상·정일우·이민호·한지혜·장서희·김소연·서우·성유리 등 배우와 임권택·장진·변혁·윤종찬 감독 등 국내 100여명의 영화인과 조시 하트넷·장 자크 베니스 감독 등 해외 영화인, 5000여명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영화팬들은 이날 개막식 전 6시30분부터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장동건·이병헌 미남스타들과 하지원·한채영·한지혜 등 레드카펫의 여신들이 등장할 때마다 열화 같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 축제의 막을 올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상영관에서 펼쳐진다.
역대 최고 규모인 70개국에서 출품된 35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고 한다.

지금부터 레드카펫을 수놓은 미녀들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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