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참, 안풀립니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유도훈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조상현 LG 감독만 만나면 졌습니다. 5번을 만났는데 한번도 못 이겼습니다.
5연패 후 한국가스공사는 2023년 2월 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다시 LG를 만나 막판까지 끈질긴 추격전을 보여줬지만 102-108로 패했습니다.
6연패 늪에 빠진 한국가스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더 낮아졌습니다.
창원 LG는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습니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재도(14점 7어시스트), 정인덕(14점), 정희재(13점), 이관희, 윤원상(이상 11점)이 고르게 지원했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