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2019 골든글러브 축하무대는 우주소녀와 러블리즈가 올랐습니다.
우주소녀와 러블리즈는 팬들의 환호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우주소녀 엑시는 모델 한현민과 1,2루수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러블리즈 케이는 한상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지명타자 부문 시상을 했습니다.
728x9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연아
- 박병호
- 프로야구
- sk
- 삼성
- 시구
- KIA
- 이승엽
- 전자랜드
- 두산
- 두산 베어스
- 넥센
- KBL
- 홍성흔
- LG 트윈스
- 잠실야구장
- 강민호
- 부산
- KT
- KBO
- 한국시리즈
- 치어리더
- 프로농구
- 한화
- 롯데 자이언츠
- 김현수
- 롯데
- LG
- 이대호
- 손아섭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