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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문호가 ‘1m’ 때문에 사이클링 히트 대기록을 놓쳤습니다.
김문호는 15일 잠실 LG전에서 9-4로 앞선 9회초 타석에 들어서 LG 우규민으로부터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날렸습니다.
중견수 박용택과 우익수 이병규(7번)가 달렸지만 잡을 수 없는 공.
타구는 쭉쭉 뻗었지만 잠실 구장 깊숙한 우중간 담장 바로 앞에 떨어졌습니다.
1m만 더 날아갔더라도 홈런이 될 뻔한 타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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