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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앳띤 모습이었던 걸그룹 티아라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날 본 티아라는 앳띤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풍만하고 농염하고 섹시했습니다.
거짓말로 데뷔했을때는 참 예뻤는데.....
그땐 정말 예뻤는데....
어느새 데뷔 5년이 지났더군요.
하지만 5년이 지나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만난 티아라는 제가 봤던 그때 모습이랑은 많이 달라졌답니다.
뭐랄까 보기에 좀 부담스러워져 버렸더군요.
아직 20대인데.....
너무 섹시에 몰입한듯 해 보였습니다.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 30대 들어서서 해도 될 것 같은 컨셉트를 벌써 해버리니 좀 과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즐겁고 좋은 노래는 나를 기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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