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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종상 시상식에는 몇 안되는 남자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늘 신문과 방송 아니 인터넷을 달구는 레드카펫에는 여자 배우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녀들의 이번 레드카펫은 어깨를 드러내며 가슴을 강조하는 블랙 드레스가 주를 이루었었죠.

여신들의 레드카펫은 이곳을 눌러 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류하면 남자 연예인이 그 중심에 있죠.

이날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들을 보기 위해 대한해협을 건너온 일본 아주머니들도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멋진 보타이로 포인트를 만든 검은색 턱시도로 여자 연예인들보다 더 미끈한 보디라인을 선보인 이날 레드카펫은 여심을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아저씨>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원빈과 인기상을 수상한 <포화속으로>의 최승현(TOP), 김흥수, 박희순 등이 모두 멋진 뿔태 안경으로 확실한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날 제 뒤로 자리잡은 많은 여성 팬들은 멋진 남자 연예인들의 등장때 마다 환호를 넘어서는 괴성을 질러 귀가 얼얼했습니다.

지금부터 많은 여성팬들의 환호속에서 보타이와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잡고 멋진 블랙 턱시도를 입은 멋진 남자 연예인들의 레드카펫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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