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꿀벅지는 없지만 몸매는 최고
3년만의 외출. 거의 3년만에 연예 현장에 취재를 갔습니다. 이곳도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3년만에 첫 연예 취재는 SBS 월화드라마 였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출연진은 박형식, 유이, 임지연, 성준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유이. 꿀벅지는 어딜 갔는지 안보이더군요. 역시 기자들의 질문도 유이에게 많이 집중 되더군요. 후속 드라마인 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멜로드라마로 6월8일 오후 10시 첫 방송예정입니다. 발랄한 발걸음으로 무대 인사를 하러 나서는군요. 그림자로 만들어진 또다른 유이. 드라마 내용과 비슷한 면이 보이는군요. 제 생각에..